회사는 지난 24일 계열사인 나투라미디어의 새만금공장 이전 준공식을 가졌습니다.
나투라미디어는 군산시 오식도동 자유무역지역의 1만5400㎡ 부지에 9000㎡ 규모의 생산과 물류가 하나로 이뤄지는 원-스톱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였습니다.
회사가 도시발전의 연속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장이전을 결정하면서 자회사인 나투라미디어도 함께 공장 이전을 추진해 왔습니다.
나투라미디어 기존 90여명의 직원을 100명 이상으로 증원할 예정이며, 생산규모도 기존 4개 라인(1800만㎡)에서 5개 라인(2400만㎡)으로 35% 증설해 융·복합 소재산업 부문 선도기업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 할 계획입니다.
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