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는 신문용지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주페이퍼와 합작회사를 설립합니다. 합작회사(페이퍼코리아 지분 51%) 설립 이후 전주페이퍼 청주공장의 생산영업을 204억원에 양수하기로 하고, 영업양수도계약 후 3년 6개월 이내에 전주페이퍼로부터 합작회사의 나머지 지분 49%를 전부 매입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