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퍼코리아 임직원들은 지난 1월, 설 명절을 앞두고 구암·경암·조촌동주민센터와 인근 복지시설 등에 쌀 10㎏ 585포대(1130만원 상당)를 기탁하였습니다.
이날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나르는 등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.
회사는 2003년부터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쌀을 지속적으로 구입해 나눔을 15년째 실천해오고 있습니다.
이번 설에도 온누리 상품권 2175만원을 구입하는 등 2007년부터 총 4억5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페이퍼코리아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과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군산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장이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.